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미컴 워즈 (문단 편집) === 지상유닛 === 지상의 이동타입은 보병, 바주카병, 무한궤도, 타이어로(DoR에서는 평지에서는 이동거리가 감소되지 않는 타이어 B가 추가)나눌 수 있는데, 보병과 바주카병은 거의 모든 지형을 이동할수 있으며 무한궤도는 강,산을 통과할 수 없다. 타이어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평지에서도 이동력이 감소하고 도로,도시, 해안에서만 제 속력이 난다. 기본적으로 태반의 유닛이 지상유닛이므로 주력으로 안쓰기는 힘들다. 다만 공항이 있다면 우선순위에서는 밀려나게 된다. 그러나 공중유닛들은 대체로 가격이 비싸고 대공 유닛에 취약하므로 지상유닛으로 보조해줄 필요가 있다. * [[보병]] 가격:1000/DoR에선 1500 이동거리:3 시야:2(산지에선 5) 연료(전투식량):99 주무기 : 없음, 부무기 : 기관총 (탄약제한 무) 웬만해서는 거의 모든 시리즈에 나오는 유닛 중 가장 약하고(어지간한 공격에도 털린다), 공격도 같은 보병 외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므로 사용이 까다롭지만 점령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유닛. 장점이라면 가장 저렴한 가격에 바다를 제외한 모든지역을 오갈 수 있다. 그럼에도 산지에서 이동력이 1 줄어들긴 하지만. ~~왜 더 무거운 장비 들고 이동하는 화기보병의 이동력이 산지에서 줄지 않는진 묻지말자.~~ 한 유닛당 1의 점령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즉 10명의 보병은 한 턴에 10의 점령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점령시 두 턴이 필요하고, 5명의 보병은 한 턴에 5의 점령 포인트만 얻을 수 있어 점령시 4턴이 필요하다. 또 설정에 따라 전 맵을 다 볼수있는 일반전투와 시야가 제한된 포그 오브 워가 존재하는데 포그 오브 워의 경우 산에 위치한 보병은 높은 방어력과 5라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므로 전략적으로 중요해진다. 사실 보병은 어느 기점까지는 무조건 뽑아서 빨리 점령하는게 이득이라 (건물 1채당 매턴 1000포인트가 들어오는데 보병의 가격도 1000포인트라 무조건 많이 뽑아 빨리 점령하는게 이득)너무 사기적이었다 판단했는지 DoR에선 1500포인트로 올랐다. DoR에선 점령이 가능하면서 보병보다 이동력이 좋은 바이크가 추가되었고 바주카병의 가격도 줄었기 때문에 입지가 줄었지만,그래도 가장 싼 유닛이라 [[고기방패]]및 저렴한 점령을 위해 자주 쓰게 된다. * [[기계화보병]] 가격:3000/DoR에선 2500 이동거리:2 시야:2(산지에선 5) 연료(전투식량):99 주무기 : 대전차무기 (탄약제한 3), 부무기 : 기관총 (탄약제한 무) 주로 준말로 메크(Mech), 혹은 통칭 바주카병으로 불리는 보병인데, 일반보병과 다른 점은 대전차무기를 가졌다는 점과 이동력이 낮아졌고 세 배나 가격이 뻥튀기되었다는 점이다. 단 육상 지형이라면 어디라도 이동력 감소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차와 같은 위력의(!) 대전차무기는 경장갑인 간접공격 유닛들과 일반전차는 물론이요, 심지어는 보병의 천적인 대공전차나 경차량에게도 선공을 가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입힐 정도로 상당한 화력을 가지고 있으나 중형전차 이상의 고급전차에게는 흠집만 낼 수 있는 수준이므로 막타 넣을 때나 쓰자. 유닛 자체는 보병이 대전차무기를 든 것 뿐이라 내구력은 종이이므로 선공이 중요하다. 산이나 점령지 등 지형 보너스를 받는 곳에 배치해서 이 점은 보완할 수 있다. 그러나 탄환이 3발뿐이라 보급을 자주 해주지 않으면 일반 보병과 다를 게 없다는 것. 이동력까지 낮아서 APC 및 수송헬기와 찰떡같이 붙어다니지 않으면 활용이 어렵다.[* 하지만 [[기계화보병]]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임상으론 운용이 어려워도 납득이 가는 설정인 건 맞다. 실제 기계화보병은 장갑차와 페어를 이루어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정석이니...] 보병과 마찬가지로 산에 올라가면 시야 보너스가 있다. 산으로 이동이 많이 제한되는 곳에서 그나마 쓸만하다. DoR에선 성능에 비해 3000포인트는 너무한 감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가격을 2500원으로 줄였다. 게다가 이 녀석들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왔던 중형전차 이상 고급 전차들이 전부 하향되어 바주카로도 중형 전차까지는 충분히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이 경우 이쪽도 반격에 크게 피해를 보기 때문에 서로 비기는 셈.] 특히나 차량유닛들의 천적인 대전차포를 지상에서 최소한의 피해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직접공격 유닛이라 중요도가 많이 올라갔다. * 경차량(정찰차) 가격:4000 이동거리(타이어):8 시야:5 연료:50 주무기 : 없음, 부무기 : 기관총 (탄약제한 무) 가장 싼 장갑유닛. 보병 상대로만 강하고 그 외의 모든 지상유닛에게는 약하다.[* 그나마 보병 상대로 강하다는 데미지도 일반전차의 대보병 데미지와 동급이라 한 방에 처리하는 건 특능이 아닌 이상 불가능.] 특히나 풀피인 기계화보병에게 덤빌 경우 이쪽도 피해가 만만치 않다.(이 정도인데 선공을 당하면 말할 것도 없다.) 대신 시야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포그 오브 워에서는 쓸만하나 그런 경우가 아니면 거의 쓸모가 없다. 이동타입도 타이어이므로 도로와 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이동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가장 일반적인 평지에서 이동력이 절반으로 감소하니...워즈 지상유닛 중 가장 긴 이동력과 넓은 시야가 아니었음 외면당할 뻔한 유닛이다. 도로가 정말 잘 발달된 지형이라면 빠른 스피드로 초반 적의 점령을 방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지형보너스가 없다면 소형탱크에게마저도 80%의 치명타를 입으므로 주력으로 굴릴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기동력이나 넓은 시야를 제외하면 별로 쓸모가 없어서 굳이 보병을 처리할 생각이라면 장갑이 더 단단하고 대보병 화력이 저승사자급인 대공전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차량이기 때문에 대전차화기의 공격대상이 된다는 것을 이용, DS의 메가탱크에게 공격을 걸어 정찰차에게 탄을 낭비하게 만드는 꼼수를 쓸 수 있다. * 전차(경전차) 가격:7000 이동거리(궤도):6 시야:3 연료:70 주무기 : 전차포 (탄약제한:9), 부무기 : 기관총 (탄약제한 무) 지상의 왕자 전차. 상위전차를 제외한 모든 지상유닛에 강하지만 장갑은 약한 편이라 대전차무기, 상위전차나 공중, 해상유닛에겐 정말 약하며, 보병에게도 강하지만 대공전차나 중형전차처럼 한 방에 처리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싸움의 규모가 클 경우 잘 뽑지 않게 된다. 그래도 궤도 이동 유닛 중에는 이동력이 가장 좋아 기동력이 훌륭하며 적절한 가격에 자기보다 상위 탱크를 제외한 모든 육상유닛에게 유효하므로 급할때 운용하거나 원거리 유닛 제압 용도로 쓰기엔 좋다. DoR에서는 모든 전차의 상성이 '같은 조건에서 상위 전차에 선공하면 비긴다'로 정리되는 식으로 고급전차가 크게 하향되었기에 비중이 제법 늘었다. * 중형전차 가격:16000/DoR에선 12000 이동거리(궤도):5 시야:1(DoR에서는 2) 연료:50 주무기 : 중전차포 (탄약제한:8), 부무기 : 기관총 (탄약제한 무) 중장갑과 강한 화력을 지녀 대전차무기에는 가벼운 피해만 입으며 보병은 물론이고 일반 전차에게까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히는 터프함이 장점이지만 일반전차보다 두 배 이상의 가격과 낮아진 운용 편리성(이동력,연료,시야등)이 발목을 잡는다. 충분히 지원을 해주고 원거리 유닛이나 공중유닛들만 조심한다면 지상에서는 두려울것이 없는 녀석. GBA 2와 DS1에서는 모든 면에서 우월한 네오탱크에 밀려 소외되는 처지가 되었고, DoR에서는 네오탱크가 삭제되어 숨통이 트였으며 지휘관 탑승용으로 나름 입지를 갖추게 되었으나[* 전차는 너무 약하며, 궁극전차는 너무 느리다] 가격과 성능이 같이 하향되어 문자 그대로 '중간 탱크'에 걸맞는 애매하게 강한 성능이 되어버렸다. 어느 정도냐면 이전 같았으면 헬기의 공격에도 잘 버틴 방어력이 DoR에서는 선공당할 경우 반피 가까이 빠질 정도. * 대공전차 가격:8000/DoR에선 7000 이동거리(궤도):6 시야:2 연료:50 주무기 : 발칸 (탄약제한:9), 부무기 : 없음 보병계와 공중 유닛을 제거하는데 특화된 유닛. 저렴한 축에 속하는 가격으로 비싼 축에 속하는 공중 유닛을 쉽게 처치할 수 있고 이동력도 제법 높아 선공당할 우려도 적다. 헬기는 대공전차에게 덤빌 수 없으며(경장갑에도 불구하고 선공당해도 15%의 데미지밖에 입지 않고 이동력도 헬기와 똑같은 6이다. 무엇보다 대공전차가 콥터에게 입히는 데미지가 무려 120%) 폭격기에게도 이동력으로 딱 1 뒤진다. 선공시 데미지 65%정도. 공중공격으로부터 아군 육군을 호위하는데에 굉장히 효율적인 유닛이다. 제공권 싸움에 절대 없어서는 안될 정도. 게다가 설령 공중 유닛이 없더라도 보병 상대로 일반전차보다 강한 화력을 발휘하고[* 공중유닛은 헬기류를 제외하면 보통 바로 전멸시키지 못하지만, 보병 계열에게 만큼은 풀피라면 무조건 깔끔하게 전멸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보병들에게 만큼은 중형전차급 전차의 기관총 공격력과 맞먹는다.] 경차량은 물론 위협적인 자주포나 로켓 등의 원거리 유닛도 반파시킬 정도로 굉장히 유용하다. 사실상 전차류를 제외한 모든 지상유닛에게 강하다. 몇 안 되는 단점을 꼽자면 장갑이 약해 탱크 계열이나 대전차화기에 상당히 취약하며, 포탄이 아닌 기관포 계열인 발칸을 쓰는 유닛치고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만은 않은 8000이라는 것. 상성상 아래에 있는 기계화보병이 작정하고 선공을 걸면 데미지가 만만치 않아서 이 유닛보다 가격이 1000포인트 싼 소형 탱크에게 확실히 밀릴 정도. 또한 폭격기를 압도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지만 이건 선제공격을 할 때 이야기이고 지상 유닛을 말려버리다시피 하는 폭격기의 공격력 특성상 선공당하면 역시 예외없이 쓸려버리니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탱크계열이 지상권을 장악하다시피 하는 녀석들이라 이 유닛이 사기여도 밸런스 붕괴까지는 가지 않는다. DoR에서는 가격이 1000 저렴해졌으며 순양함과 같이 공중공격에 대한 방어력이 어느 정도 올라갔다. * 대공미사일 가격:12000 이동거리(타이어):4(DoR에선 5) 사거리:3~5(DoR에선 3~6) 시야:5 연료:50 주무기 : 미사일 (탄약제한:6), 부무기: 없음 공중 유닛 상대로 가장 강력하여 풀피인 공중유닛들도 한 방에 지워버리는 공격력과 넓은 사거리를 자랑하지만 지상 간접 유닛들의 보편적 특징인 물장갑과 타이어 이동 타입은 물론이요 그 이동력마저 4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도로, 도시를 제외한 곳에서 이동능력이 무의미한 수준.(평지에서 2칸, 숲이라도 껴있을경우 1칸밖에 움직일 수 없다) 덕분에 거점 방어가 아닌 능동적인 배치는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지형에 구애받지 않는 공중유닛들을 상대하는 유닛 주제에 꼴랑 3~5칸밖에 안되는 유효사거리 또한 굉장히 치명적이므로 일단 공중 유닛들이 최대사거리 밖에서 알랑거리다가 순식간에 접근해오면 전멸 확정. 덤으로 가격까지 심하게 비싸서 피 눈물 나온다. 그야말로 대공전차와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 그래도 미사일을 쓰기에 일단 모든 공중유닛이 1방에 박살나는 이상 사거리에만 들어온다면 화력은 보장하지만... 얘를 쓰려면 CO로 빌리(그릿) 정도는 배치해야 쓸만해진다. 그러므로 상대가 어지간히 공중 유닛 위주로 오지 않으면 잘 쓰이지 않는 유닛. 이렇게 치이기만 한 유닛이 DoR에서는 사정거리가 3~6으로 상향되고 이동거리도 1 늘어나 활용도가 높아져 전작에서 힘도 못 쓰던 그 대공미사일이 맞나 싶을 정도. 공중유닛을 대공미사일 사거리 안에 배치해 적 공중유닛에게서 보호받는 것이 가능하며, 대공전차를 사각지대 안에 배치하여 호위하는 식으로 운용하면 적 공중유닛이 다가오기도 전에 미사일 다 처맞고 증발하는 현장을 구경할 수 있다. 넓은 이동거리와 엄청난 기동력을 자랑하는 공중유닛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시야 범위가 정찰차, 잠수함과 동급으로 굉장히 넓다. * [[자주포]] 가격: 6000 이동거리(궤도):5 사거리:2~3 시야:1 연료:50 주무기 : 포 (탄약제한 9/DoR에선 6), 부무기: 없음 2~3칸의 간접 공격에 방어력이 없다시피 하는 지상 간접 공격 유닛들 중에서는 얼마 안 되는 장갑과 궤도 바퀴까지 갖추었지만 장갑 방어력이 대공전차와 동급이라 역시 폭발 계열 공격에는 취약해 다른 원거리 지상 유닛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큰 피해를 입는다. 궤도와 약간의 장갑으로 기동력과 생존력을 살린 대신 사거리를 약간 희생한 케이스. 그래도 싼 가격, 다른 기갑유닛들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이동능력, 중장갑 및 해상 유닛에도 상당량의 피해를 입히는 간접 공격 유닛이라 무난하게 뽑을 수 있다. 간접능력이 더욱 부각되는 포그 오브 워에서는 그야말로 양산에 양산을 거듭해야 한다. 역시 탄약제한을 주의. DoR에서는 고급전차의 하향으로 활약할 기회가 늘었지만 탄약 수가 로켓차량과 같은 수로 줄어들어 보급을 자주 해주어야 하는 애로사항이 생겼다. * [[다연장로켓]] 가격:15000 이동거리(타이어):5 사거리 3~5 탄약:6 시야:1 연료:50 주무기 : 로켓 (탄약제한:6), 부무기: 없음 통칭 로켓 혹은 로켓포로 불리며 자주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전통적으로 엄청난 사거리와 일단 맞았다 하면 중형전차든 떡장갑 전함이든 어지간한 지상 및 해상유닛들에게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안겨주는 절륜한 능력을 가졌지만 화력증가 대비 심하게 비싸고(자주포에 비해 최대화력이 고작 1.5배 정도 증가했다) 장탄수도 자주포보다 적어 보급을 제때 해주지 않으면 공세를 이어나가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타이어 이동이기 때문에 기동력도 좋지 않다. 그나마 이동거리마저 짧은 대공미사일에 비하면 나은 편이긴 하지만. 당연히 근접방어력도 경차량 수준으로 약해 장갑을 갖춘 자주포와는 달리 접근을 허용하면 속수무책으로 털린다고 봐야한다. 즉 이쪽은 자주포와 반대로 화력과 사정거리의 극대화를 기동력과 장갑 방어력의 희생이라는 대가로 치른 케이스라서 최대한 직접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운용해주는 것이 관건. DoR에서도 여러 유닛들이 너프를 먹은 가운데 혼자서 그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여 새로 등장한 대전차포보다도 여전히 우위에 있으므로 자금이 충분히 조달되면 중후반 지상 원거리의 중추라는 건 변함이 없다. 하지만 낮은 방어력과 기동력은 그대로니 전차 계열들의 호위는 여전히 필수. * [[병력수송장갑차|APC]] 가격:5000 이동거리(궤도):6 시야:1 연료:70 무기 : 없음 DoR의 바이크병을 제외한 보병계 유닛을 한 기 수송할 수 있으며, 아군 유닛에게 탄환과 연료를 보급하는 장갑차량. 점령싸움에서 필수불가결한 유닛이다. 거기에 연료의 보급이 필수적인 공중 유닛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 가격도 싸고 존재 자체가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라서 꼭 표적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할 때 없으면 심하게 괴롭다. 아무런 방어수단이 없어 보호받지 않으면 간단하게 전멸당한다.[* 그래도 장갑차량이라 최소한의 방어력은 있어서 기관총 및 대공전차의 발칸 공격은 어느 정도 견뎌내므로 급할 경우 길막으로 쓸 수는 있다.] 주변 유닛의 연료를 무제한으로 보급해줄 수는 있지만 --공중유닛은 대체 어떻게 보급하는 거지-- 정작 자신의 연료는 보급하지 못해 운용시 두 기 이상 운용하거나 주변의 공장, 본부나 도시 등을 경유해주어야 한다. 체력이 1만 남아도 모든 능력을 똑같이 수행할 수 있다. 이쪽은 진정한 체력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데이 오브 루인에선 이름이 Rig로 바뀌며 평지나 해변에 생산은 불가능한 대신 보급과 수리를 행하는 간이 공항/항구를 1기당 1개소씩 건설 가능. 보병 건물 점령처럼 20 포인트가 필요하고 남아 있는 체력 수치 만큼 턴 당 포인트가 올라가므로 HP에 의미가 생겼다. 또한 연료부족에 자주 시달리는 함재기를 항모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사용하려면 필수적으로 대동시켜야 하므로 중요도가 더욱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